천사가 되자.
by 쇼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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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1130 _ 장학금은 물건너가고..
 
 
"몰랐어? 불일치복학은 장학금이 없어."
 
 
 
 
......
 
 
 
 
 
네... -_-
 
뭐 어떡해 없다는데..
 
 
그렇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내세울 정도의 학점은 받지 못했지만.
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었는데.
 
과사무실에서 저 말을 듣자마자 의욕이 축 떨어지는것이.
아주 머리가 아프다.
 
 
"그렇다면 됐어. 니가 지금까지 열씸히 했잖아.
엄마가 생각하기에 니가 대학다니면서 최고로 열씸히 한 학기라고 느껴.
마지막 남은 학기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라."
 
 
.. 네 그럴께요;
 
 
그런 큰 금액을 아무렇지 않게 '등록금 안내셨어요?' 하고 천연덕스럽게 물었었던.
내 지난 날이 정말 죄스럽다고 느꼈다.
 
 
 
그래요. 전 반드시 성공합니다.
by 쇼티 | 2006/11/30 10:48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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