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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몰랐어? 불일치복학은 장학금이 없어." ...... 네... -_- 뭐 어떡해 없다는데.. 그렇다고 그렇게 자신있게 내세울 정도의 학점은 받지 못했지만.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여기까지 왔었는데. 과사무실에서 저 말을 듣자마자 의욕이 축 떨어지는것이. 아주 머리가 아프다. "그렇다면 됐어. 니가 지금까지 열씸히 했잖아. 엄마가 생각하기에 니가 대학다니면서 최고로 열씸히 한 학기라고 느껴. 마지막 남은 학기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라." .. 네 그럴께요; 그런 큰 금액을 아무렇지 않게 '등록금 안내셨어요?' 하고 천연덕스럽게 물었었던. 내 지난 날이 정말 죄스럽다고 느꼈다. 그래요. 전 반드시 성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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